윤동석상은 故 윤동석 전회장께서 기탁하신 기금 이천육백삼십오만 원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학회상 기금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금속 및 재료 분야에서 학술적, 기술적 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본 상을 수여한다.
故 윤동석 전회장은 포항종합제철 창립멤버로서 포항종합제철 부사장을 역임하셨다. 서울대학교 교수,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장 및 수원대 학장(1983)을 역임하셨고, 우리 학회 제5, 6, 7, 8대 회장(1962.07~1966.03)을 역임하시면서 학회 발전을 위한 큰 기틀을 놓아 주셨다.

• 부상 : 상금 200만 원

청웅상은 故 김수영 전회장께서 기탁하신 기금 구백만 원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학회상 기금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금속 및 재료 분야에서 학술적, 기술적 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본 상을 수여한다.
故 김수영 전회장은 금속재료학 분야 선구자로 한양대 교수로 재직하셨으며, 본 학회 제15대 회장(1978.01~1979.12)을 역임하시면서 학회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하셨다.

• 부상 : 상금 200만 원

철재상은 故 양훈영 전회장께서 기탁하신 기금 일천만 원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학회상 기금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철강분야에서 학술적 또는 기술적으로 탁월한 공로가 있는 회원에게 수여한다. 학술분야와 기술분야를 교대로 시상한다.
故 양훈영 전회장은 제철제강 분야 선구자로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셨으며, 본 학회 제11, 12대 회장(1970.04~1974.03)을 역임하시면서 학회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하셨다.

• 부상 : 상금 200만 원

서정상은 故 박평주 전회장께서 기탁하신 기금 일천만 원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학회상 기금으로 수여하는 상으로, 연구소 또는 기업에 재직하면서 금속·재료 분야에 우수한 기술개발 업적이 있는 회원에게 본 상을 수여한다.
故 박평주 전회장은 비철 분야의 선구자로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셨으며, 본 학회 제9, 10대 회장(1966.04~1970.03)을 역임하시면서 학회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하셨다.

• 부상 : 상금 200만 원

김용진상은 대한금속·재료학회 초대 회장과 제3대 회장(제1대: 1946.04~1951.09, 제3대: 1953.10~1958.03)을 역임하신 故 김용진 전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미래소재 분야 연구 및 기술개발에 공헌이 있다고 인정된 회원에게 본 상을 수여한다.

• 부상 : 상금 200만 원

최호영상은 대한금속·재료학회 제2대 회장(1951.10~1953.09)을 역임하신 故 최호영 전회장의 업적을 기리며, 전자·정보재료 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와 기술개발에 공헌이 있다고 인정된 50세 미만의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. 1회부터 19회까지는 ‘전자·정보재료상’으로 수여하였다.

• 부상 : 상금 200만 원

세아해암학술상은 세아그룹의 전신인 "부산철관공업 주식회사"의 창업주이신 故 해암(海巖) 이종덕 명예회장님(1915~2000)의 호를 따서 설립한 세아해암학술재단에서 수여하는 학술상으로 금속재료 및 관련분야에서 저술, 논문게재 및 제반 학술활동에 기여한 사람이나 단체를 포상하고 지원 격려함으로써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본 상을 제정 하였다. 본상은 대한금속·재료학회에서 추천하여 세아해암학술재단 이사장 명의로 본 학회 회원에게 시상한다.

• 부상 : 상금 1000만 원

동국송원학술상은 동국제강 2대 회장이신 故 송원(松園) 장상태 명예회장님의 공적을 기리기위해 호를 따서 지어진 상으로 금속 및 재료공학 전 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자에게 수여한다.

• 부상 : 상금 1000만 원

신양금속공업 창업자이신 故 송천(松泉) 하장홍 회장의 호를 따서 신양금속공업에서 수여하는 학술상으로 알루미늄 및 비철금속 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50세 미만의 연구자에게 수여함.(알루미늄분야 우선)

• 부상 : 상금 1000만 원

두산에너빌리티 젊은연구자상은 고기능 및 구조용 소재 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학술적 또는 기술적 기여가 큰 석·박사급(박사후연구원 포함) 젊은연구자에게 수여한다.

• 부상 : 상금 200만 원 (최대 5명)